섬에 숨겨져있는 도구들을 모와 발보아섬의 마지막 타워가.....는게 아니라 돌을 던져서 열면 되는데 ㅜㅡ
이와중에 탈영병에 도적단에 난리군요. 싹다 갈아줍시다.
왕국인지 집안인지를 지키는 가문이 있습니다. 강제로 황금옥좌를 만들어 줍시다.
레이첼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예상대로 AI 남매였습니다~~~ 근데 현실남매처럼 서로 죽이려고 하고 있군요!
딜라일라의 동상인건 알았는데.... 저기에 빙의 해서 대화를 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오~ 간만에 3명이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주인공이야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 상황에도 침착한게 더 웃기네요 ㅎㅎㅎ
오프닝의 테러가 이제야 몬가 이상한게 있다고 느꼈나보네요.
당연히 아나가 아버지 죽음에 개입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이려 막았었군요.
버질은 죽을 고비에서도 인성이 개판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