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니덴을 도와줄 수송대를 보호해야 합니다. 수송대는 3번에 걸쳐서 총 10부대가 지나갑니다.많이 지킬수록 추가 경험치를 받습니다.동맹도 지켜야 클리어하기 쉽습니다. 일반 부대 3개, 지원 부대 1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간 쪽에 적들이 많이 있습니다.뒤쪽에 있는 궁병을 먼저 잡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기병이 계속 돌면서 SP를 벌고궁병으로 동맹과 아군의 회복을 합니다. 수송대가 무작정 목표지점으로 가주면 좋겠는데.....근처에 있는 적을 향해 돌진합니다.그러니 적을 빠르게 처리해줘야 합니다. 첫 번째 적은 5시 방향에서 나타납니다.적을 다 처리했는데도 수송대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부대를 수송대에 가까이 붙이고좁은 대형을 하면 밀려나면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부대는 5시, 6시 방향에서 나옵니..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오르크들의 생태가 이 게임의 재미죠.물론 먹이사슬 최상단엔 주인공이 있습니다!
볼리비아를 카르텔로부터 독립시키려고 이러고 있는건데....도시에서 총격전에 폭탄, 지뢰등등.....ㅋㅋㅋㅋㅋ
페로스가 엘프를 만나러 갔다가 행방불명되었습니다.페로스를 찾으러 가는 김에 스노우스톤도 찾아야합니다. 일반부대 3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이 여기저기서 리젠됩니다.정찰병을 보내 맵을 탐색하고 그동안 만나는 적들을 처리합니다. 적이 마법도 많이 쓰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하려면 회복을 잘해야 합니다.페로스가 빠지는 바람에 회복 스킬이 하나 부족하므로 회복 가능한 부대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적이 어느 정도 처리되면 엘프 순찰대를 찾을 수 있는데 남쪽에서 다크 엘프들이 몰려온다고 합니다.나타나는 적들을 처리해줍니다.
암살단과 템플러 양쪽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 혼란을 이용하고 있었군요.마리 레베스크를 죽여 이 혼란을 막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