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존으로 돌아가자는 정착민들의 요구에 따라 엔드존을 수리하는 시나리오입니다.근데 엔드존을 수리할 정도의 자원순환이 되는 상황이면 왜 돌아가야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 자체는 초반에 이미 있는 시설들 정리하는게 어렵지 이것만 지나면 정석대로 하면 됩니다.
음유시인이 뭐라고 계속 설명하고 있지만.....게임은 재미없고 스토리는 감흥이 안와서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ㅎㅎㅎ
저격수가 나타났는데 헤드샷맞은 래드의 반응이 뻘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게임에 나오는 다른 사이버 헤드들은 머리 바꾸기전에 기억이 있어서 래드를 이해 못하는거 같네요
엘시드는 다시 추방되었습니다.그런데 엘시드의 명성을 듣고 용병과 기사들이 모였습니다. 위로 올라가다보면 발렌시아가 나오는데 여기를 밀어버리고 불가사의를 건설해야 합니다.그 이후로는 방어를 하면서 자원을 모아야 해서 좀 힘듭니다.성을 땅따먹기 하듯이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발렌시아가 안정되어 아내와 아이들을 대리고 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