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요원들에 의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군요. 그래도 난리가 아니지만 다행이긴 합니다.

수종박사가 죽은 이유를 눈으로 볼 수 있다니 ㅎㅎㅎㅎㅎ 엘리자베스는 결국 아이들을 구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래도 끝에보이는건 1편주인공이네요.

그런 기술이 있으면 천사들하고 싸울때좀 쓰지 ㅜㅡ

차가 교량과 같은 높은 곳에 있는 도로에 있을때 도로를 지우면 공중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도 차는 말짱합니다 ㅋㅋㅋ

방심하고 있느 GDI를 친다. 크~~~정말 노드 다운 발상 아니겠습니까?

주인공 소문을 못들었나보군요 ㅋ

튜토리얼 미션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래도 잠입이 있는 게임은 적 인식범위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보통 그게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범위를 잘 몰라서 튜토리얼이 더 어려운 딜레마가 있습니다 ㅎㅎㅎ

전편도 그렇고 매드 헌터의 미션은 연출이 달라지는데 참신하네요. 근데 1회용이라는거 ㅎㅎㅎ

공급이 막혔으니 동맥경화가 오겠죠.

초반이라 전리품 얻기가 엄청 힘듭니다 ㅜㅡ 이렇게 어렵게 회수한 전리품을 아껴써야죠. 인력배치가 전편가 달라져서 인력이 더 중요해졌는데 드론이 그 틈을 매꿔줍니다. 전투용 드론만 있는게 아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