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종차를 찾으러 왔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있어서 유비식 퀘스트지만 할만 합니다. 특히 애코가 쩔어주죠.
부커...왜 거기있어.... 본래 이야기로 돌아왔나 보네요.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녀석이 나타났다는게 중요한거죠 ㅎㅎㅎ
이 회사는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을 AI로 써먹나 보네요.... 역시 사람갈아넣는 회사답네요 ㅎㅎㅎ
타이베이움을 수확하기 좋다는 신호가 왔습니다~ 수확하러 ㄱㄱ싱~
교통경찰이 심문에 잠입에 줘팸까지!!!
양심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게 아닌긴 한가봅니다....
이놈은 여전이 과학 핑계대면서 비윤리적인 실험을 하고 있었나 보네요.
묵직한 중갑병입니다. 타격감은 좋은데 많이 굼뜨다는게 문제 ㅎㅎㅎ
디비전 요원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이상황을 수습하려고 고생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