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스샷은 립을 전기톱으로 자르고 있던 같아 찍어 봤습니다 ㅋㅋ
VIP룸에 가려고 티파니를 접대하고 있습니다. 가라오케에서 노래부르면 되요 ㅋㅋㅋ 재미없는 미니게임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티파니 성우가 김윤진입니다 ㅎㄷㄷ
오매 엄청 죽어나가네요;;;
스파인이 또 나타 났나 봅니다. 또 술취한 느낌이 ㅋㅋㅋㅋ
근데.....오래전부터 누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었단 말이다!!
순진하게 생겼는데 죄목은 무시무시하네요.
하지만 그들이 무죄라는건 우리가 더 잘알고 있다.
감상에 졌어있다니;;;
모래폭풍 속에서서도 게임을 하고 있었나 보네요. 근데 같은 게임이 왜이렇게 많어;;; 나름 호의호식 한걸까요?
사실 주인공은 오프닝끝날 때까지 외계인이 있다는걸 모릅니다. 그냥 이상하다고 느낄 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