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섹한테 조금이라도 관심보인 직원을 자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불법사찰이잔아 ㅋㅋㅋㅋㅋ 불법에 불법을 저지르는 놈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불법으로 저질러 봅시다 ㅋㅋㅋ
소피아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보타주도 꼼꼼하게 해야 전쟁에 유리하지 안겠습니까? ㅋㅋㅋㅋ
마르크스도 다사다난 하군요 ㅎㅎㅎㅎ 마르크스를 지키는데 하루가 부족합니다. 사상과 상관없이 쌍둥이들은 정의를 위해 지켜준것이죠 ㅎㅎㅎ
안제는 가족을 위해 전쟁에 뛰어들었군요. 근데 포세가 연방을 버린 이유가 뭐가 납득 갑니까? 연방은 발큐리아를 도구 취급하고 있지만 제국은 무기취급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둘다 똥이여도 설사똥한테 가면서 그런 소리하는건 좀.. ㅋㅋㅋㅋ
기지에 전기를 공급할 태양전지판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근데 나중에 안사실이지만.....기지에 정성드릴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쪽은 냉각젤때문에 난리가 나서 방한복만들고 겨우 왔습니다.
이 곳 다운사이드는 추방자들을 추방하는 장소인가보네요. 그러면 주요 등장인물들이 사연이 있어서 추방된건가보군요.
스모그 표편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ㅋ 어렸을때 10년을 넘게 해도 잘 못하던걸 이제와서 잘할리가 없죠 ㅜㅡ 특히 사플 안하니까 더힘드네요.
이번편은 TV에 비치는 내용이 사건을 예고하는군요. 마치 리무진에 타고 있는 듯한 벨벳룸 연출...
원자폭탄 없어졌다고 쳐들어갔더니 철의 장막이 남아 있네요 ㅎㅎㅎ 뭐....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