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잡기할때 좋은 영웅중 하나가 거미여왕입니다., 거미줄을 미리 깔아두면 사람들은 조심하는데 컴퓨터는 덜조심하기 때문이죠 ㅋㅋㅋ 미들에 거미줄을 깔아두어 거미집을 만들면 미들을 끊어주는 역활이 가능합니다 ㅋ
쿼리를 짜다 보면 셀랙트된 결과 테이블을 이용하여 저장 프로시저를 호출한다거나 각 데이터(Row)에 따른 다른 처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원1'의 영업실적을 상위 상관들에게 누적하기 위한 저장 프로시저가 있다면 영업사원 숫자만큼 저장 프로시저를 호출해야 하죠. 이런 행단위 처리를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커서(cursor)'입니다. (참고 : 커서(SQL Server Compact Edition)) 1. 커서의 이해 MSDN을 보면 눈이 돌아갈 정도입니다-_-;;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검색된 결과 테이블의 행만큼 저장 프로시저를 호출하고 싶다." 입니다. 커서는 이름처럼 데이터 자체를 조작하는 역활이 아닌 데이터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칸의 데..
전편 DLC에서 아틀라스사의 사장이 죽습니다., 그러면서 아틀라스사의 직원들(용병들에 가깝지만-_-;;)은 밴디트가 되거나 하이페리온에 저항하는 저항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틀라스사의 갑옷을 입고 있는 적이나 아군을 쉽게 볼수 있어요 ㅎㅎㅎ
예전에는 머리에 구멍을 꿇는 것이 정신병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정신병원에서 흔이 하는 수술 이였다고 합니다-_-;
요번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해상전투인 것 같습니다-_-;; 본편보다 훨씬 재미 있습니다. 특히 폭풍속 전투는 더욱 재미 있죠 ㅋㅋㅋ
영혼파괴자의 q스킬은 지형무시하고 지정된 유닛에게 달려가는 스킬입니다. 가는길에 적이 있으면 약간 밀쳐내고 잠깐 스턴이 되죠. 도타2에 나오는 영웅이나 스킬은 도타1에서 나온 것들인데 도타1은 워크레프트3의 유즈맵입니다. 워크3의 유즈맵으로 이런스킬들 구현 해놓은걸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1:3으로 밀리지 않고 오이려 킬을 따내는 나비의 연금술사. 두번째 공격도 같은 결과. 덕분에 얼라이언스는 패색이....-_-; 나비가 올미드 어택!!!! 얼라이언스는 2명만 남고 탑과 바텀 백도어(뒷치기) 감행!! 미드의 2명이 시간 끌고 있는동안 백도어가 성공 기미가 보이자 나비가 본진으로 이동 선택, 하지만 퍽이 궁으로 귀환을 캔슬 시킴(3억 짜리 궁 ㅡ,.ㅡ;;) 결국 얼라이언스는 미들을 주고 탑과 버튼 얻음. (위스샷의 지도를 잘 보세요.) 여기서 나비는 심각한 문제에 빠지는데.... 일단 자연의 예언자가 빈집털이에 유리한 영웅이기 때문에 나비 입장에서는 쉽게 집을 비울 수가 없음. 한두명 남겨둔다고 해도 자연의 예언자가 나무를 소환해 돌격한후 죽으면 바이백(돈으로 부활 하는 것)을 한후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