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아두이노 호환보드로 갈릴레오라는 보드를 내놨습니다. (참고 : Arduino - Intel Galileo) 아두이노 호환보드라는 것은 아두이노에서 돌아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보드를 뜻합니다. 그런데 MS에서 인텔 갈릴레오 개발 보드에 올릴 수 있는 윈도우 8.1을 공개했습니다 ㅡ.ㅡ (참고 : MS, 사물 인터넷 개발을 위한 개발자용 윈도우 프리뷰 버전 공개) 사물 인터넷과 개발보드 사물 인터넷 제품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제품들에 인터넷이 연결하여 다양한 동작이나 데이터수집이 가능해진 제품을 말합니다. 이런 제품들을 개발 할 때 필요한 것이 개발 보드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런 제품을 다루기 위해 하드웨어를 공부했는데.....쉽지 않습니다 ㅋ 그래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
혈석이라는 아이탬을 사용하면 자살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그걸 몰라서 눌렀다가 자살을-_-;;;;;; 이런 실수를 하는 사람이 많은지 패치로 혈석을 선택해서 자신의 영웅을 클릭해야 적용되게 변경 되긴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대회 경기보면 적한테 킬안 줄라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좀더 번거롭게 하고자 패치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누군가 연설하고 있는데....전 농구공에 관심이 가네요 ㅎㅎㅎ 저 농구공을 농구골대에 넣는 도전과제가 있는데....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힘들다고 하더군요..-_-;
한때 2차대전 포스터를 이용해서 솔로천국 커플지옥 포스터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였죠 ㅎㅎㅎ 왠지 저 포스도 패러디 되지 않았을까.......했는데 실제 있던 포스터이긴 한가?
도전과제중에 '이름 참 길다'를 깨기위한 도시 입니다 ㅎㅎㅎ 직접 도시이름을 바꾸면 안되고 생성하거나 점령해야되는데.... 이게 켈트의 33번째도시 이름인지라 사실상 일부로 할라고 작정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_-;;;; 예외적으로 훈족의 경우 남의 도시이름을 랜덤하게 가저다 쓰는데 운이 좋으면 '랜바이어푸흘귄기흘'로 생성 된다고 합니다. 미니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시 갯수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