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한테 휩쓸려갔던 녀석들의 역활이 팻샵이였네요. 제가 이 스샷찍을 때만해도 용잡는게 스토리모드의 끝이였으니 엔딩봐야 팻을 쓸 수 있었던 셈 ㅡ.-;;
여자의 옷조각이네요. 쫙달라붙는 옷이던데 상처가 걱정되는 군요.
조금 힘들긴 한데 요령이 생기면 쉽습니다 ㅎㅎ
맥스의 현실분석은 냉철하죠 ㅎㅎㅎ 그래서 자기디스도 ㅋ
방어하다보면 이놈(년?)이 공격해 옵니다!
축구선수라고 합니다. 오프닝이였나....여튼 초반에 나오는데 이렇게 죽네요-_-;
아까 알을 훔쳐갔던 드래곤의 둥지인가 보네요.
그래도 경호한다고 헬기도 타고 파티도 가고~
는 개뿔. 쟤네들은 잡혀간 공주역할인가요? ㅎㅎ
브라질 같은 곳에서는 정치인은 사방이 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