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위와 장인어른입니다. 사위가 소심하다고 엄청 갈구내요.
이 상황에서도 일확천금을 노리를 이사람! 크~ 라스베가스에 정말 잘어울리는 사람이다~
본편처럼 CURE가 누명을 쓴것일까요? 아니면 여기서는 얘들이 악일까요? 레베카 기자의 진실규명. 함께 보시죠~
레베카 창과 합께 특종을 잡으러 왔습니다.... 근데 이미 선객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