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상태를 봐서는 장식용인가보네요 ㅡ,.ㅡ; 어쩌면 모니터가 아니고 그냥 브라운관 TV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배경이 미래다보니 독득한 디자인의 경찰핼기와 스왓트팀이 보이네요. 이 게임보면 디트로이트 경찰들은 주인공만큼이나 개고생 합니다 ㅡ,.ㅡ;;
프롤로그에서 죽다 살아난 주인공. 하지만 회사에서 신체증강(이 게임에서 나오는 개념으로 신체를 기계로 대체하는 기술을 말합니다.)시켜 억지로 살려 놉니다 ㅡ,.ㅡ;; (셀러리맨은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건가 ㅜㅡ) 회복되자 마자 테러현장에서 회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임무에 투입되는 주인공.(불쌍한 셀러리맨) 먼저온 스왓팀이 투덜거리네요;;
스팀 여름세일에 올라왔는데 평이 좋아서 샀습니다. 문제는 요번 세일엔 보더랜드2와 어쎄신 크리드3의 시즌패스를 사는 바람에 데비어스는 설치만 해둔 상태 ㅎㅎㅎ 스샷찍으려고 실행은 했습니다 ㅎㅎㅎ 게임 자체는 아직 재대로 플래이를 못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ㅎㅎ;; 유저 한글화가 잘되어 있어 좋긴한데....자막이 너무 작은게 불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