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아직도 양심있는 경비병이 있었군요. 하지만 살아남기위해선 양심을 버려야 할듯 합니다.

남매가 목숨걸고 싸우고 있군요.우리가 끼어들어 이득을 챙겨야 겠습니다

노동자들의 복수도 하고 고래의 복수도 했습니다.이걸로 더 좋은 세상이.....는 개뿔.암살자가 목적에 따라 움직이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관이 막장이라 파업했다고 고문당하고 있었나 보네요.부탁이나 들어줍시다.스토리 정리해논걸 보면 주인공이 죽이면 자폭하나다고 합니다.노동운동에 목숨을 걸었다는거죠 ㅎㄷㄷ

고래기름이 무안단물급인 세계관입니다.그래서 고래사냥이 중요산업중에 하나인데....고래에게서 자원을 최대한 뽑아내려면 살아있는 상태로 작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그래서 매달려있는 고래들을 보면 대부분 살아있습니다;;;;

미국의 역사를 까려고 만든 스토리인가보네요.노동자들을 물리적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ㅋㅋㅋ

딜라일라를 찾아 정보를 수집하러 왔습니다.

이놈은 다우드한테도 이상한 소리하고 있었군요.

그러고보니 본편에서 정작 죽인 놈들에 대한 복수가 없다 싶었더니 DLC가....

잘됐네~ 잘됐어~물론 이걸로 끝이면 2편이 나오지 않았겠지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