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 하도 디어서 이회사 게임은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딩도 치트에 에디트에 온갔걸 동원해서 겨우 봤습니다.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노가다를 하는 느낌이네요.

공략을 안보고 역병의사를 사용하면 뭔가 찝찝한데? 하다가 당합니다 ㅋㅋㅋㅋㅋ그나마 초반부터 나오는 '단 한번의 악과 수백 가지의 선행'에게 기도를 하면 해결해 줍니다 ㅋㅋㅋㅋㅋ낚시에 진심인 개발자 놈들

끝까지 뭔지 모르겠다~~~그래도 연출은 좋네요 ㅎㅎㅎㅎㅎ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마지막날은 건물이 뒤집어지는 기민때문인지 난이도 자체는 쉽습니다.근데 화면이 뒤집힌다~~~~

아담의 대화에서 비나와 호크마의 대사가 나오는거 보니 진엔딩으로 잘 가고 있나봅니다.

다른 아담이 나와서 알수 없는 소리 하는데....진엔딩 루트 맞다는건가요?

아브람이 나와서 왜 불길한 소리를 하는거죠??

조율자 비나를 잡았습니다.비나가 하는 소리는 뭔소린지 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비나가 생포되면서 산채로 남은거 글어모아서 세피라를 만들었군요. 정보도 얻을겸 그랬나보네요 ㅎㄷㄷ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비나. 역시 막장세계관에 강자라 이건가?

비나가 말하는 직원이 부품이라는 소리는 설정상 엄청난 막장인 세상에대한 말과 같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