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원더랜드로 돌아왔네요. 여전이 반갑게(?) 맞이하는 우는 앨리스 동상입니다. 이 게임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네는 것이 이 우는 앨리스동상이죠.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가 독특한 분위기로 좋은 반응....하지만 흥행은 못한걸로-_-;;.... 어찌됬건 그 게임의 후속작입니다. 스토리도 이어지는데... 그래픽이 대폭 수정되어 독특한 케릭터 디자인으로 돌아왔군요. 나온지는 오래됬는데 살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할로윈 세일에 나왔길례 질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