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과 정보전달은 언론의 역할이죵!
노예를 해방시킨 악마죠. 그래서 존 윌크스 부스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까마귀 형재단 건물입니다. 근데 이놈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어요-_-;
콤롬비아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종차별 쩔어주고 있습니다.
루테스 남매는 처음부터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돌아가도록 압박하는거 같습니다?
컴스탁이 주인공의 공을 자기꺼로 홍보하고 있군요. 참교육을 해야 겠습니다.
콜롬비아에서도 돼지는 맛있나 봅니다!
불활력을 배웠으니 그렇죠 ㅋ
이게 기억나진 않는데 빅데디처러 보여서 찍긴했는데 빅데디가 아니였던걸로 기억이 ㅎㅎㅎ
상품은 노예를 폭행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난 거부한다!
내가 거짓된 양치기라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