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내용이다보니 파시즘의 기운이 ...-_-;;
날아다니면서 공연을 하나 봅니다.
거짓된 양치기가 주인공을 말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내용만 보면 쉽게 눈치채기 힘들죠. 나중에 보면 주인공 맞음 ㅎㅎㅎ
파멸을 부를 주인공이 왔지만 주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평화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도시도 신기한데 운반시설도 신기하네요. 시대가 1900년대인데 저정도 운반시설이면 저것만 팔아도 대박일듯 한데 말이죠 ㅎㅎㅎ
선지자가 예언한답니다! 맵 곳곳에 영사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화면에서 볼 수 있는 작면이 여기인가 보네요.
콜롬비아가 정말 공중에 있습니다!
순례자에 벌새도 보이네요!
트라우마까지 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