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앨리자베스는 겁도 없네요 ㅎㄷㄷ
레지스탕스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나 봅니다.
백인우월주의 세상이라고 해도 결국 누군가는 노예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이런 지친하루를 송버드가 반겨주는 군요 ㅡ,.ㅡ;;;
뭔가....나들이 하는 기분이네요. 총들고 말이죠 ㅎㅎㅎ
그래서 콜롬비아가 공중에 떠있는 거군요! ..... -_-;;
여기도 기념관중 하나인가 봅니다.
감상에 졌어있다니;;;
백인 둘이서 말끔하게 입고 다니고 있으니 상류층 분위기가...... 그러고보니 주인공은 아닌가?
쇠뇌에 미디어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오락실 같은거 같은데.... 내용이 다 인종차별을 교육하는 느낌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