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박사가 균열을 이용하여 연구하고 있었나보네요. 균열이 잠깐 열린줄 알았는데 꽤 여러번 열렸었나봅니다.
코헨 조수로도 있었다니.... 부커 죽이겠다고 고생많이 했네요. 근데 익숙한게 보인다??
아무래도 스토리에 올인한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성도 그렇고 DLC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실합니다. 그렇다고 스팩옵스 더 라인 같은 부실함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는 참신한데 조정이 덜된 부실함입니다.
뭔가 은밀하게 정보를 전달하려고 했나보네요. 이수종에게서 뭔가 훔치려고 했나보네요.
다들 도와주지도 안을거면서 신경만 긇고 있습니다 ㅜㅡ
깨어나고 나니 랩쳐의 상태가 안좋아 졌군요. 엘리자베스도 살길을 찾아 석궁을 들었습니다.
이 엘리자베스도 다른 차원의 엘리자베스군요.
근데,....이거 저인분열증 같은데 말이죠;;;
부커...왜 거기있어.... 본래 이야기로 돌아왔나 보네요.
엘리자베스....소원 이뤘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