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 종족의 기억만 있으니까요.그나저나 여기서 선택 잘못하면 거눌프 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규모 전투라 기대했는데.......대규모는 아니고 우리 팀은 따로 싸우고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전투원들이 죽어 나가는 시스템입니다.안죽고 빠르게 이길 자신있으면 그냥 닥돌하는게 효율이 가장좋습니다 ㅎㅎㅎ

이 게임에선 환경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까칠한 사람이 많습니다.뭐....자기일들만 잘한다면이야 까칠하던가 말던가 상관없지만 말이죠 ㅎㅎㅎ

게임에서 묘사하는거 보면 원래 여자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거 같습니다.급박한 상황인데도 여자를 병사로 쓰네마네 선택지가 있을정도니까요.결국 여자는 궁수로만 씁니다. 이건 드랫지도 마찬가지라는군요.이 게임은 궁수가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이사가 범용성이 좋은 편이라 선호하는 궁수중 하나 입니다.문제는 쓸수 있는 상황이 자주 있지 않다는거 ㅋㅋㅋㅋ

무언가 많이 적고 있다는 것이군요 ㅎㅎㅎ

벌서 챕터3인데,.....뭐 진행되는 느낌이 없군요;;;;바를드는 여전히 호전적이고 말이죠 ㅎㅎㅎ

성주가 성문을 닫고 사람들을 못오게 하고 있네요. 우리는 바를을 믿고 질러 봅시다!!!!!!

전투 자체는 그냥그냥 재미있는데 선택지가 살벌합니다 ㅋㅋㅋㅋㅋ 선택잘못하면 키우던 인물 죽거나 사라지는게 비일비제해서 ㅎㄷㄷ

이 게임이 웃긴게.....스토리에 따라서사람이 막빠져나가고 막죽어나갑니다. 근데 쌍둥이네? 둘중하나는 죽어도 쓸만하다는건가? ㅋㅋㅋㅋ

위험이 몰려오는게 맞군요. 이럴땐 빨리 도망하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