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가 털리는 악당의 클리셰를 그대로 하고 있는거 같은데.....
상황은 맞지만 상상하는 그런건 아니네요
아캄 시리즈 잡범 재즈네요.
수집품 모을라고 다시 왔는데 처음부터 수작질인 조커입니다.
엔딩크래딧에는 개발진들 사진이 나오네요. 떡밥들과 죽지만 않으면 불살이라는 스샷을 보면서 마무리 합니다~
전작에 나왔던 사람들이 나있네요. 근데....거대 박쥐!!
내가 누군지 궁금하니?
배트맨의 부모님이 죽었을때의 상황처럼 죽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짜잘하게 뭔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연출만 놓고보면 아캄시리즈 최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