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과는 조작이 좀 달라서 이동할때 힘든거 빼고는 별차이는 없습니다. 아이비와 만담은 덤 ㅎㅎ
겨우 찾아냈더니 아파서 갤갤거리고 있어 ㅡ,.ㅡ;;
제철소 곳곳에 있는 할리퀸 인형입니다. 머리를 때리면 깨져요. 엔딩을 보고오면 울고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다시 만난 할리퀸입니다. 여전히 귀찬은 상황을 만들어 주네요;;
13m 안에 있다고? 여긴 제철소인데.... 마스코트의 뒷모습이 처량하네요 ㅜㅡ
당연하게도 베인이 뒤통수를 치겠지만 베트맨도 생각이 있으니 일단 도와 줍시다.
......일리가 없지 ㅡ,.ㅡ;;;
얘가 허쉬라네요 ㅡ.-;;; 그냥 특이해서 찍었는데 클리어하고 자료보다보니 초반에 허쉬가 나온다고 하던데 마침 스샷이 찍혀있네요 ㅎㅎㅎㅎ
할리퀸 등장과 함께 멋있게 한대 맞고 시작하네요 ㅡ,.ㅡ;;;
뜬금없이 나타나서 무늬만 보여주고 도망가는 사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