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길 -> 덫 사냥꾼의 임시 거처 -> 엥겔베르트 교차로 -> 교차지점 -> 엥겔베르트 배기갱 액트의 제목처럼 어둠속에서 수레를 끌어야 합니다. 횟불이 수레에만 달려있으니 멀리 갈수가 없네요. 고인물들은 이상황에서도 안보이는 곳도 잘만 다니더라고요 ㅎㄷㄷ
퍼즐이라고 부르기 민방한 버튼 퍼즐을 풀명 또다른 하수구가 나옵니다. 여기저기 시체들이 엄청 많네요;;; 여기서 무슨 의식을 치루는 모양입니다.
샬리아의 신전 아래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미션입니다. 병원 같은 곳이라 침공이 시작되었을때 학살 당했다고 하는 군요...
지그마의 신전에서 종을 울리고 버텨야 합니다! 우리가 이 난리를 치는 동안 올레샤가 정보를 잘 모와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