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면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임박한 폭풍, 사생활 침해, 아틀라스의 존망,메리디안 아래서, 해머락 구출작전
퀘스트하면서 막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중간중간 막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스페로우가 새 친구를 만들 부품을 모와달라고 합니다. 결말은 예상대인데.....여기서 우정엔딩이?ㅋㅋㅋㅋㅋ
타이폰과 함께 있던 로봇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퀘스트 입니다. 심리상담을 받고 코어를 전달합니다.
전설의 맥스머거를 찾았습니다.근데....환각인가? 신기루인가?
타이터스는 다친 동물들에게는 부드러운 남자였답니다.타이터스가 어렸을때 풀어준 벨릭을 찾아 돌려보냈습니다. 근데 올레타...왜 아직도 타이터스의 바지를 가지고 있는거죠??
납치된 아내를 찾아달라는 의뢰입니다.물론 아내는 남편이 싫어서 도망간거였구요~
마X파는 놈을 약장수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진짜 약장수였네요 ㅎㄷㄷ
중독자가 약을 맞았다가 타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남편을 중독시킨 약을 만든 놈들을 쓸어버려 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