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가 훔친 코어를 부화시키려고 기업의 시설로 갔습니다.텔레재퍼를 이용하여 따라갑시다.
열차를 털었지만 이것이 마지막 화물이였다군요.이미 많이 늦었을지도?
코어를 부화시키기 위한 무언가가 있다는 기차를 찾으러 왔는데 일단 멈춰야 겠군요.
올레타는 로즈의 할머니입니다.기업이 있을때 연구원으로 있었다고 합니다. 몬스터를 아군으로 만드는 물질을 전달해 줍니다.
주노가 로즈와 만나게된 사연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주노가 노파를 찾으라고 하네요.
주노가 탐탁치 않지만 책임감으로 보면 보안관감은 맞는것 같네요.
로즈가 훔쳐간 돌이 돌이 아니라 알이였다는 군요 ㅎㄷㄷ
이 DLC의 적들은 야쿠자가 컨셉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전투공간도 목욕탕이라니ㅋㅋㅋㅋㅋ
타이터스와 돌을 찾으러 왔는데 너는 빠지겠다고요???야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보안관인 타이터스가 여기에 잡혀 있군요.구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