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뚝딱이가 나와야 게임이 좀 편해집니다. 인벤토리 작은걸 이걸로 좀 커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공략보면 준비되는데로 빠르게 얻으라는 말이 많습니다.
건설을 하고 나니...... 레프트를 다시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이거 그냥 창고입니다. 꾸미기도 어렵고 꾸밀 마음도 안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SF 하면 이정도 급의 레이저는 나와줘야죠 ㅎㅎㅎㅎ 방랑 기사라는 이름이 써있는데.... 이게 무기 이름인지 함선이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듈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프트의 생활이 이루어 질까요? 근데 여기는 대형기지인데도 폭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군요 ㅎㄷㄷ
수집품은 정말 아무 쓸모 없이 자기만족입니다 ㅋㅋㅋㅋ 도전과제 정도는 있나? 관을 까면 자원이 나오므로 관은 보이는 족족 까줘야 합니다.
건설용 설계도를 얻었지만.....건설 장비를 아직도 못얻었습니다. 그냥 계속 수집이나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