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가 조금씩 풀려야 팩트리오 느낌이 날듯 하네요.
아직은 자동화라고 할만한게 거의 없습니다.허브를 더 업그레이드 해야 겠네요.
네네~ 직원은 회사의 노예일 뿐이죠 ㅜㅡ
드디어 '팩토리'에 어울리는 게임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회사에 의해 강제로 이주된 기분인데.....그래도 생존관련 수치들이 없으니 강제노동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긴거 같기도 하고.일단 빠르게 베이스를 설치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팩트리오 라이크의 3D버전이라고 불리는 게임입니다.팩트리오보다는 탐험에 집중되어 있어서 저한테는 더 재미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