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에그로 숨어있는 지렁이 게임입니다 ㅎㅎㅎ
영광의 순간이였던 도시네요. 이런 도시가....
구하러 갈께!!! 하지만 절대 구할 수 없다는거 ㅜㅡ
이게 이스터에그를 여는 암호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ㅡ.-;;
이곳은 숨겨진 방입니다. DLC에서 추가되는 캐릭터를 암시하고있죠 ㅎㅎ
네네~ 꿈도 희망도 없죠 ㅡ,.ㅡ;;;;
방패병과 우리 꼬마로봇과 함께 찍었습니다. 우리는 버려질께 뻔하지만요 ㅜㅡ
일반 NPC보다 약간 맵집이 좋은 것 외에는 차이가 ㅜㅡ
거대외계인이 더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제 탈출을 해야 겠다고 하네요.
결국 삶은 터전은 이렇게 버려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