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대장을 만나면 저렇게 맨트를 쳐줍니다. 맨트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 먹이감이라는거 ㅋㅋㅋ
탑을 재건하고 우르크들을 사냥하러 갑니다. 망령계를 왔다갔다하면서 2명이서 팀플레이~
주인공을 재물로 쓰려고 살려서 대리고 왔군요. 이렇게 또다른 주인공인 엘프왕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검은 문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데 우르크들이 처들어왔습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주인공만 살아 남았나 보네요.
반지의 제왕 이름을 달고 나온게임중에 가장 잘나온거 같은 게임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ㅎㅎㅎㅎ 시스템은 배트맨 아캄 라이크인데 판타지식으로 잘 해석해서 재미있으면서도 로망을 잘 다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