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스 이실이 함락직전이라 구하러 가고 있습니다. 간만에 나타나서 간지폭발이군요 ㅎㅎㅎ
납치당한 켈레브림보르를 구하러 왔더니 쉘롭이 반겨주내요. 이번 작품의 히로인입니다. 진짜 여주인공이라고 할수 있는 이드릴은 비중도 스토리도 똥망이라 ㅜㅡ 근데 지구할라고 목숨까지 걸었는데 불만이 그냥 ㅋㅋㅋㅋ
시작부터 가족들 죽은 작면부터네요 ㅜㅡ 진짜 영원이 고통받는 탈리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