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는 연료통이 약점이였지만 이제는 차량별로 약점이 좀 다릅니다. 보통은 그릴때문에 한번에 안부서지는데 무기 커스텀마이징을 하면 한방에 터지기도 합니다 ㅋ
전편과 달리 소음원이라는 것이 있어서 일정주기로 총소리를 숨겨줍니다. 전편보다 잠입요소가 강화되서 스나보다는 잠입사살을 위해 이 소음원을 중심으로 적을 제거해야 합니다.
네벨벨르퍼라는 다연장로켓입니다. 이 게임에서 이무기는 애증의 관계죠 ㅋㅋㅋ 좋은 소음원이라 게이머 입장에서는 기다려지는 무기지만 스토리상 이걸 쏘고 있다는건 아군이 털리고 있다는 소리라-_-;;;
미션 2에서 우물 4군데에 시체를 넣어야 하는 도전과제 입니다. 문제는 시체는 한맵에 일정개수가 넘어가면 오래된 것부터 사라진다는 것이죠 ㅎㅎㅎ 깨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최대한 킬을 하지 않고 4군데에 시체를 넣는 방법과 모든 적을 정리하고 장교의 편지를 수색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체를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는 시체가 근처에 있어서 빨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에게 발각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후자는 시체 옮기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안전하게 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넣어야 하는 우물에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체를 들어다 넣으면 됩니다.
주말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서 해봤습니다. 무려 80%세일인데.... 평은 2보다 좋은데 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전반적으로 게임성은 발전했는데 2에서 짜증 났던 저격이 아닌 무쌍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건 여전히 문제네요. 교전거 리가 더욱 짧아졌다는 것이죠. 이름만 스나이퍼지 스나이핑을 재대로할수 가 없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