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2차대전 포스터를 이용해서 솔로천국 커플지옥 포스터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였죠 ㅎㅎㅎ 왠지 저 포스도 패러디 되지 않았을까.......했는데 실제 있던 포스터이긴 한가?
예전에 다큐보니까 이런 땅굴에 유대인들 데려다 놓고 먹을 것도 안주고 일만 시켰다고 하더니 그래도 이 시설은 가상시설이라 그런지 독일병사만 있네요.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불리던 MG42입니다.게임상에서는 거치형으로만 있는데다가 게임의 특징상 거치형무기는 별도움이 안되서-_-;;특히 난이도를 올리면 얼굴을 내놓고 있으면 얼마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그냥 있구나 정도의 무기입니다 ㅎㅎㅎ
며칠전에 스팀에 라이브러리에 등록하면 공짜로 스나이퍼 엘리트2가 올라왔습니다. 낼름 다운 받았는데 오리지널만 있긴 하네요 ㅎㅎㅎ 여튼 공짜라서 좋은 게임입니다 ㅋ
디아삼이 나오는 관계로 지르지 않고 데모만 해보았습니다. 여전이 적을 맞추는 맛은 갑입니다. 이제는 빼가 부서지는 모습이나 관통된 탄환이 튕겨나가는 모습과 소리가 추가 된 덕분에 맞추는 맛이 더 좋아 젔습니다. 왜 V2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이해가 될정도로 시스템자체는 변한게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V1이 건딜게없긴 했습니다. 스나이핑하는 느낌을 잘 살렸거든요 ㅎㅎ 그런데 난이도는 급상승 했습니다 ㅜㅡ 이거뭐 적들이 감이 잡힐 틈을 안주는데다 세이브가 없습니다 ㅡ,.ㅡ; 검색해보니 중간에 세이브되는게 아니고 체크포인트방식으로 세이브가 된다는 군요 ㅡ,.ㅡ;;;;;;; 거기다 실제 보이는것보다 가깝거나 멀게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쌍안경으로 거리재면 "앵?"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죠. 그래서 눈대중으로 쏘면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