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상으로 홀로코스트는 아닐테니 독일군이 피난오면서 탄 열차인듯 하네요.
그래서 다들 통조림을 먹고 있습니다 ㅜㅡ
비록 배경이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ㅎㅎ
맵에 따라 오른쪽 위에 저렇게 소음표시가 됩니다. 주변이 시끄러워서 총소리가 안들린다는 소리죠. 그런데.....래벨디자인이 스텔스플래이가 불가능하도록 꾸며져 있다는게 문제-_-;;;; 저거 신경쓰면서 조용히 죽이고 다녀봐야 어느순간부터는 조용히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역시 상황이 이러니 다들 치료도 재대로 못받고 죽어나가고 있네요.
와인병은 수집품 중의 하나입니다. 찾아서 맞추면 되죠! 그런데 잘 보면 해당 자리에 무조건 있는 게 아니라 진행 상황에 따라 보일 때가 있고 안보일 때가 있더라고요-_-;
모양으로봐서는 폭격기인가보네요. 비행기를 잘몰라서 기종까지는 모르겠습니다 ㅡ.-;;
기지같은 모양인데 대공포대 기지인가 보네요. 덕분에 시끄러워서 타이밍 맞게 저격을 ㅎ
조용히 죽이는게 좋죠 ㅋ
스나이퍼라면서 조용히 끝내는 적이 없습니다-_-;;;; 오자마자 난리가 났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