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위에서 공중부양 ㅎㅎㅎㅎ 이럴거면 차라리 우물에 도르래같은것을 설치해서 못올라가는 것 처럼 보이는게 나을듯 한데 왜이렇게 처리를 해논 것 일까요?
드래곤 추락 용언만 있으면 되요. 트랩따위에 쉽게 걸려요~ 유일하게 생포가 가능한 드래곤인 오다링입니다 ㅡ.-;; 스토리상 생포안하면 안되는데.... 트랩의 위치가 골때리게도 화이트 런의 성입니다;;; 성의 이름이 드래곤 안식처인데... 원래 드래곤을 잡기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도시한가운데서 용을 잡어 ㅡ.-;;; (주민들은 뭔생각을 할지;;;)
전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해보지 않아서 어느시점인지는 알수 없지만 알두인이 봉인되는 시점의 과거입니다. "드래곤 추락" 용언을 배우려고 엘더스크롤을 이용하여 과거로 가게되죠. 저 선조들은 나중에 다른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ㅎㅎㅎ
몬가 죽이고 났는데 공중에 떠있는 무기 ㅡ,.ㅡ;;;; 누구의 무기인지 모르겠네요;;; 소환수가 죽인 강도인거 같긴한데....언제 죽인거지;;;
전쟁때 적의 시체를 걸어두는 행위는 아군의 사기를 올리고 적의 사기를 꺽음과 동시에 일종의 공포정치로 국민을 통제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죠. 이런 요쇄의 경우 칩입자를 막는 용도로도 쓰이죠. 하지만 게임의 주인공이 우리에게 그딴건 업성!!
드래곤 둥지갔더니 낼름 드래곤 2마리가 다굴을 ㅡ.-;;;; 하지만 소환술 마스터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서 드레고라군주 소환으로 낼름 잡고 영혼흡수!!!
낮선곳에서 익숙한 것을 보았다. 벨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위에 드래곤이 착륙하길라 잡으러 갔더니 애티2마리한테 다굴작고 죽어버림-_-;; 얼떨결에 드래곤 영혼 흡수하고 뼈랑 피부 얻고 ㅡ,.ㅡ;; 메인스토리를 다클리어하면 좀 쎈드래곤들이 많이 나오긴하는데 그전이라 좀 약한 드래곤들이 나오긴 합니다. 그래도 드래곤이 필드몹한테 죽다니 ㅎㅎㅎㅎㅎ
하도 필드에 도둑에 뒷통수 치는 애들이 많아서 사람부터 보면 의심을 ㅡ.-;; 근데 착하게도 술한잔하자며 벌꿀주를 주네요 ㅎㅎㅎㅎ 울티마 온라인 할때 생각나게 하네요. 울온할때 여행만 댕겼는데 머더러들 악명을 많이 들어서 사람만 보면 조마조마 하면서 댕겼던 기억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