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빠져나왔으니 됐거 아니겠습니까?
전편의 친구인....이름이 뭐더라??? 그래도 전편에서 도와주던 인간입니다. 이번에도 도움받을 수 있을거 같으니 구해줍시다.
보물을 찾고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야 겠습니다.
헬레드린은 은근히 변장하고 다니는거 즐기는거 같네요. 스틱스도 다시 옷을 찾았습니다.
잡입을 위해 말하는 고블린이 아닌 멍청한 똥덩어리로 위장합니다.
쿼츠를 생산하는 여왕을 죽였으니 티배깅을 해야죠 ㅋㅋㅋㅋㅋ 아....근데 너무 했나봅니다 ㅋ
쿼츠가 벌레 여왕에게서 채취하는거였나보군요 !!! 얼른 들어가서 여왕을 잡아야 겠습니다
벌레들로 광석을 캐고 있다니, 엘프 똑똑해!!
이번 편에서도 제가 싫어하는 벌레가...... 근데 이번에는 엘프들이 벌레를 길들였나봅니다???
드디어 쟈락을 엿먹였습니다 ㅋㅋㅋㅋ 쿼츠를 이용해 강력한 스킬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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