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스가 난리를 쳐놔서 경계병력이 더 많아 졌네요 ㅎㄷㄷ
스틱스가 만들어낸 클론들이 형재취급을 받고 있네요 ㅎㅎㅎ
여기 맵은 아무리 봐도 들키지 않고는 힘들어보는데.... 공통도전과제가 한번도 안들키고 미션 클리어라 길이 있긴 있다는 소린데.... 어딘질 모르겟네요.
앰버에 상대방 기억을 읽는 기능도 있나보네요. 뭐....상대방은 죽겠지만 말이죠..
스틱스가 도망가면서 복제품들을 많이 만들어놓고 갔군요.
배신당한건 둘째치고 장비는 다 뺏기고 양산형 고블린이 되버렸습니다. 이제 장비를 찾아 창조주(?)를 죽이러 갑시다.
예상은 했지만 뒷통수가 얼어하네요.
누군지는 이미 예상되지만 구하러 가봅시다 ㅋ
하긴 이 미친곳에 간수던 죄수던 정상일리가 없죠.
뭔가 나무에서 수액 뽑는 느낌으로 앰버를 생산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