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주인공의 정신상태가 걱정되지 않는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무난해서 뭔가 일어날거 같지가 않어 ㅋㅋㅋㅋㅋ
VIP룸에 가려고 티파니를 접대하고 있습니다. 가라오케에서 노래부르면 되요 ㅋㅋㅋ 재미없는 미니게임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티파니 성우가 김윤진입니다 ㅎㄷㄷ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꼬이지요 ㅜㅡ 거기다 싸움도 잘해. 정의감에 의리도 있어 돈 빼곤 다 있습니다 ㅋ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돈도 남아돈다는 거 ㅜㅡ
사실은 순간 그렇게 보이는거지 좀 다릅니다 ㅎㅎㅎ 그런데...마침 근처 미션이 경찰때리고 도망가는 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