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수업에 자주 빠져서 말이야... ( I Missed That Day in History Class ) 이 도전과제는 난이도와 상관없이 '로마의 몰락' 시나리오에서 켈트족으로 사산조의 도시를 점령하면 됩니다. 설명만 보면 쉬울 것 같은데....이 시나리오는 턴제한이 있습니다. 그것도 70턴..... 처음 몇 번은 사산조를 찾기 위한 최단 루트 찾는데 써야 합니다. 사산조의 도시를 찾았다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해당 루트로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스샷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빨간 선이 진행 루트이고 파란색이 점령해야 할 도시입니다. 북쪽의 도시를 빠르고 피해 없이 점령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북쪽의 도시를 점령하고 남은 병력을 바로 보내야 그나마 제한턴 안에 사산조의 도시를 점령할 수..
바이킹 시나리오에서 노르망디의 고유건물인 '모트 엔 베일리'입니다. 성체와 같은 효과를 주는데 모델이 다릅니다(오!!!)
폴리네시아의 고유시설인 모아이입니다. 해안에만 지을 수 있고 근접한 모아이이가 있으면 추가로 문화가 생산됩니다. 지형을 잘 만나면 문화폭탄이 따로 없다고 하더군요 ㅡ,.ㅡ;;;; (근데 그런 땅이 거의 없잔아......)
멎진 신세계에서 추가된 유닛인 X-COM부대입니다. 공수부대처럼 공수도 가능합니다.(수직이착륙이 가능한 X-COM비행기와 함께 ㅋㅋㅋ)
아시리아의 고유유닛인 공성탑입니다. 유닛을 공격하지 못하지만 도시를 공격할때 엄청 강력한 유닛입니다. 특히 주변에 공격력 상승 버프를 주기때문에 공성탑끼리 둘러싸고 때리면 ㅎㄷㄷㄷ
시나리오상 아메리카로 가서 보물을 훔쳐 본토로 가지고오면 점수를 얻습니다. 이것이 이 시나리오에서 사용하는 보물인데 엘도라도와 저것 두곳에서만 나옵니다. 훔쳐다 유럽으로 가지고 가는 겁니다!!!
도전과제중에 '이름 참 길다'를 깨기위한 도시 입니다 ㅎㅎㅎ 직접 도시이름을 바꾸면 안되고 생성하거나 점령해야되는데.... 이게 켈트의 33번째도시 이름인지라 사실상 일부로 할라고 작정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_-;;;; 예외적으로 훈족의 경우 남의 도시이름을 랜덤하게 가저다 쓰는데 운이 좋으면 '랜바이어푸흘귄기흘'로 생성 된다고 합니다. 미니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시 갯수가 ㅎㅎㅎ
베네치아의 고유영웅인 '베니스의 상인'입니다. 베네치아는 도시국가같은 국가입니다 ㅡ,.ㅡ; 덕분에 그냥은 확장이 안되고 '베니스의 상인'을 이용하여 도시국가를 사와야 합니다 ㅡ.ㅡ;;;;;;;;;;;;; 실험적인 문명인것 같은데 대부분의 경우(특히 근처에 호전적인 문명이 있는경우) 불리 하기 때문에 좀더 보강이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