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에서도 리들러를 잡았습니다.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 리들러를 잡긴하는데.....리들러 퍼즐은 진짜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유비식 오픈월드를 좋아하는데,....그거에비하면 리들러는 물소똥입니다.찾으러 다니는것도 짜증난데 퍼즐과 피지컬까지 요구하거든요 ㅋㅋㅋ
제일 귀찮은 리들러가 남았네요.퍼킹 레이싱!!!!
메인빌런부터 동네 깡패들까지 웨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물론 경찰들도 말이죠 ㅎㅎㅎ 시리즈 끝났는데 뭐어땤ㅋㅋㅋㅋ
그걸 증명하는데 작품이 4개나 필요했지만 말이지 ㅋㅋㅋ
시리즈내내 죠커와 연애만 했는데 이쯤되면 헤어지자좀!!!
베트맨 안의 조커가 강성하는군요!
마지막 작품이라고 빌런들 막죽이더니이제 배트맨의 정체도 밝혀줍니다!!
결국 스켈크로우의 계략에 당했네요.아캄버스의 마지막이기도 하니 시원하게 정체를 밝히겠네요.
빌런이나 경찰이나....다들 각자 사정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