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베인입니다. 조커한테 잡혀서 타이탄을 주입당하고 있습니다.

할리퀸이야 피지컬이 약한편이라 이런식으로 만나면 꼭 맞는 장면으로 나오죠 ㅡ,.ㅡ;;;;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 배트맨. 심문할때 보면 죽이지만 않을 뿐이지 잔인함으로는 탑을 달리죠 ㅋㅋㅋㅋ

조커가 나오는 게임들은 도망중에도 저렇게 낙서를 한다던가 농담트랩을 만들던가 하는 짓을 하죠. 원래 그런 케릭터이니 당연한긴 하네요 ㅎㅎㅎ

드디어 나왔네요. 스켈크로우. 베트맨에서 환각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스켈크로우가 나타나려는 증거죠 ㅎㅎㅎ 이번작품에서는 스켈크로우가 나오는 씬은 미니 게임입니다. 스켈크로우의 시야에 걸리지 않고 베트맨조명으로 가면 되는 미니게임입니다.

구더기들이 나오더니 부모님 시체가 나타나고...... 무슨일이 벌어 지고 있는지는 감이 오는 군요. 그가 오고 있습니다!

언제 이런걸 만든 걸까요? 분위기로 봐서는 자즈의 방인거 같은데..

아캄수용소에서 벌어진 짜증나는 일들의 원흉인 할리퀸입니다. 눈앞에 있지만 잡을수가 없네요;;

드디어 아캄 수용소 전경을 보게 되네요 ㅎㅎ

처음에는 조거가 싫어 해서 죽이는거 같지만,.,,나중에 보면 저놈도 배신자라는걸 알수 있죠.

이 난장판의 원인중 하나인 타이탄이라는 약물(?)에 감염된 사람입니다. 조커가 저걸이용해서 고담을 파괴하려고 스스로 잡혀 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