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이 활동하기 시작한 초반의 이야기인데 벌써 탐정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저녀석은 사무실에서 OL녀와 즐기고 있다니!!!
아캄오리진이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누구나 칭찬하는 부분이 보스전입니다. 벨런스가 좀 안맞는거 빼면 보스전 연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아캄 나이트가 똥보스전을 선사하면 평이 더 올라갔죠 ㅡ.-;;;
열심히(?) 일하는 OL은 역시 최고 입니다!!!
오래되서 누가 수집하고 있던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쁜 여캐는 감금 하는 겁니다!
배트카는 아닌가보군요. 아직 만드는 중인가....?
아캄 시리즈의 스토리상 배트맨의 시작을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렇게 배트맨이 활동하기 시작했군요.
평상시 하던 행동과 뭔가 다르군요.
아캄시리즈의 과거를 다루는 작품인데.... 이때도 고담은 노답이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