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니라 지금이 꿈인가???어디가 현실인거야???
그 짧은 사이에 아내가 납치됐습니다 ㅡ,.ㅡ;;;;
2년이나 못썼으니 저런반응도 납득은 가는데....그래도 저렇게 까지 화내다니..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내를 위해 불을 켜야하는데 어떻게 켜는지도 모르겠는데그와중에 앨런이 이곳에 온걸 라디오 방송에서 까발렸네요 ㅋㅋㅋ
이것은 소설 도입부라는 것인가!!
화장실까지 가는 길도 험하군요 ㅋㅋ
유명 소설가도 써먹는 상황설정이군요 ㅋㅋㅋㅋ
빛으로 그림자를 무찔르라~!!
재미있는 게임 소리 많이 듣는 게임인데..제 취향은 아니네요 ㅋㅋㅋㅋㅋ다른건 다 괜찮은데 전투가 극혐입니다.그래도 없니만 못한 게임성을 자랑하는 텔테일보다는 났지만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