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부터 인종차별 하는건가? 싶지만 실제 게임들어가서 하는 이야기보면 다들 친해서 농담치고 있는겁니다. 전편에서 서로 적이였던 사람들이 한팀에 있지만 잘 굴러가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거 같네요.

이렇게 잡혀온 외계인은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ㅜㅡ

드디어 외계인을 고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기절했는데 과거가 기억이 돌아오나 보네요...

그나저나 실바요원....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60년대 미국한테 털리고 있습니다!!

규모가........ 거기다 수송선을 텔레포트시켜가면서 인간을 수집하고 있다니;;;;

이 도시는 외계인이 점령했군요. 검은물에 당한 사람들은 모자이크의 명령을 받아 어디론가 가버린다고 합니다. 이놈들 인간을 수집하고 있나봅니다.

근데 이미 검은물에 당했네요 ㅜㅡ 그래도 아직은 정신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 마을도 심각하네요. 검은물때문에 사람들이 좀비가 되버렸어;;;;; 마을을 버리려고 하는데 미리 들어와있던 요원이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구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