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이렇게 뛰어다니는데도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역시 신뢰쌓기에는 공감(?)이 최고죠 ㅋㅋ
주인공이나 ctOS랑 엮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진실을 알면 믿을놈 하나 없는게 맞죠.
기보다는 주인공이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죠.자경단이지만 정의의 사도는 아니니까요.
아직은 실마리가 없지만 한땀한땀 실마리를 찾아서 조카의 죽음값을 받아낼 겁니다.
기습을 당하긴 했지만 그렇게 쉽게 당할리가 없죠.가족을 건딘놈은 X된겁니다.
아군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손이 필요하니 불렀습니다.근데... 이 모텔도 털렸군요.
카페 주인도 주인공을 알아볼 정도지만 경찰이 잡진 못합니다 ㅋ
근데 자경단이 하기에는 너무 스케일이 큰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인질이된 동생을 찾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