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안좋은데도 대충은 크레인의 상황이 그려지네요.
거울을 완성하지 못하면 크레인의 위치를 알수가 없는데 완성하지 못하도록 조각을 가지고 갔나보네요. 쌓여있는 공문하며..... 난리가 아닙니다.
마법거울로 추적할까봐 깨버리고 갔군요. 불상한 마법거울...
장례식장에서 총질이라니 절래절래
이게 그렇고 그렇게 된거야 백설....... 참 X같은 현실이지...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릴리의 장래식에 왔습니다. 역시나 환영해주진 않네요.
이상황을 그대로 백설한테 알리면 충격이 클탠데 말이죠....
저놈 상태를 보면 사람을 죽일 위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시간이 좀 지난거 같지만 빨리 증거를 찾아봅시다.
여기가 사건으 현장이구만.... 근데 업주가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알고 있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