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챔피언의 삶입니다. 일단 집을 옮기고 나면 난이도가 확내려갑니다. 스피드런할거면 여기까지 얼마나 빨리 많은 스킬포인트를 가지고 오느냐가 중요하죠.

뻔한 이야기죠

설마 폭신이가 흑막일 줄이야....

드디어 파워슈트 부품을 다 모왔습니다. 이제야 싸움이 되는군요.

오빠죽은 슬픔을 느끼고 있는 여친을 버리고 러시아를 갔다왔지만 성공해서 돌아왔습니다 ㅋ 언능 영화를 찍어 돈을 벌어 봅시다~

메니저가 생기니 집이 의리의리해졌습니다! 먹을 것도 직접 사러갈필요도 없고 지하에 장비들도 다들어오고. 이제좀 게임이 쉬워집니다 ㅋ

고작 그런이유로 동생을 모른척 하다니;;;;

그런데 스샷을 못씩었습니다 ㅎㅎㅎ 여기서 꿀빨고 능력치를 올리고 장기애프를 잡으면 되는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

이것이 러시아의 룰 잠깐? 곰이라고?

오프닝의 범인대신 다른 사람이 감옥에 있다는 군요... 비밀결사단같은 느낌인데..... 왜이렇가 다들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거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