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길지는 내가 결정한다!!!! 근데 엔딩에서 하는 말대로라면 가짜 스틱스가 기억이 날아가서 자기가 진짜 스틱스라고 생각하게 된거 같네요. 중간중간 나오던 내용에서는 스틱스자체도 다른 인물의 영혼으로 만든것으로 이야기하던데 그건 맥거핀이 된거같네요.
가득이나 추적술이 좋아서 암살도 힘든데 날으는 해골까지 깔아놓다니 절래절래 저정도 능력이면 혼자 탈출하지 왜 잡혀있던겨
이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앰버에서 태어난 생명이라 앰버랑 궁합이 좋은가 봅니다. 그럼 복수르르 떠나봅시다~~
사실 크게 나한테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적인거 같으니까 죽어줘야 겠어 ㅋㅋㅋ 시체는 대충놓고 볼일보러 갑시다.
지들한테도 중요한 인물도 죽여가면서 뒤로 뭔가를 꾸미고 있군요. 물론 덤탱이라고 할순 없습니다. 스틱스가 한짓이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