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한건 둘째치고 장비는 다 뺏기고 양산형 고블린이 되버렸습니다. 이제 장비를 찾아 창조주(?)를 죽이러 갑시다.
예상은 했지만 뒷통수가 얼어하네요.
누군지는 이미 예상되지만 구하러 가봅시다 ㅋ
하긴 이 미친곳에 간수던 죄수던 정상일리가 없죠.
뭔가 나무에서 수액 뽑는 느낌으로 앰버를 생산하나 봅니다?
감옥이라고 하지만 그냥 우리 갔군요 ㅡ,.ㅡ;;;
다양한 사고원인으로 말이지!!
이 사람들....죄수로 알고 있는데,.,.. 당하는 건 인체실험 수준이네요;;;
그렇게 비밀스러운건 내꺼가 된다는 소리지 ㅋ
마비되는 장풍(?)을 쓰는 적이 나왔네요. 컨트롤로 피할순 있는데....쉽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