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를 위해 희생하다니..... 그는 진전한 애국자였습니다.
적 마을의 레지스탕스를 도와줬습니다. 근데 얘들 전함 끌고 적진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견재가 없는건가;;;;
적이고 아군이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군요.
전쟁중에 적진에 있던 마을의 민간인을 함선에.... 우...우정을 쌓았으니까 상관없겠죠??
그래도 보급작전은 성공적이였습니다. 말도안되는 배신들이 난무한거 같지만.....이 게임에서 스토리는 기대감이 없어서 ㅋㅋㅋㅋ
페리에가 가면을 쓰고 있는데에는 복잡한 사연이 있군요. 언젠가는 자유롭게 다닐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