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세상에서 뭘꾸미고 있던 걸까요? 프로세스?
이거 은근히 만능입니다 ㅎㅎㅎ
아니면 이것이 의도적이거나...
또 다시 남자주인공이 죽은 장소를 지나 페어뷰에 왔습니다. 이곳은 프로세스의 공격에 어느정도 버틴 모양입니다?
컨샙이 컨샙이니 만큼 이 단어가 빠질 수 없죠 ㅋ
예전에 왔던길인데 프로세스에 거의 감염이 끝나가고 있네요...
불과 몇시간 전인데 말이죠......
와 진짜 너무 많이 만들어 놨네요;;;
남자주인공의 맨트가 지금 상황을 잘 말해주고 있네요...
스파인이 또 나타 났나 봅니다. 또 술취한 느낌이 ㅋㅋㅋㅋ